호사스런 블로깅 모블로깅


식구들이 다들 잠든 시간에 거실에 앉아 와인 한잔 마시며 터치로 블로그 순례도 하고 덧글로 달면서 놀고 있는중. 터치가 다시 찾아준 블로깅 라이프.

Photo Rotate for iPod Touch 컴퓨터와 인터넷

아래 포스트처럼 아이팟 터치에서 비디오를 보다가 캡쳐한 화면을 iBlogger 등을 써서 바로 블로깅 하려고 보니 대부분의 캡쳐된 이미지가 Landscape 형태라 회전이 필요하다는 사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App. Store에는 Photo Rotate라는 어플이 나와 있는데, 가격이 무려 $1.99라 살까말까 고민중. 이정도 어플은 $0.99만 해도 될텐데하는 아쉬움.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을 위한 소개.

아름다운 광경, 맥북 모블로깅


2008 애플 스페셜 이벤트 키노트에 있는 장면. 미국 교육 시장에서 맥 점유율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듯함. 이미 회의실은 이렇게 된지 오래.

블로거 모임 모블로깅

미투데이 만박님, 네이버 조디님 만나고 있는중. 마이크로탑텐 박이사님은 들어가시고. 위치는 아래 장소.

Mobile Blogging from here.

컨버전스 환경에서의 RSS 모블로깅

몇년전 (벌써 5년전 이야기) 홀연히 등장한 블로그가 가져온 사용자 생산 콘텐츠 시대의 열기가 가라앉고 있는 요즘 블로그와 함께 등장한 RSS는 우리가 잊고 있던 또 다른 가치를 키워 오고 있었던 듯 합니다. 아직은 일부 사용자에게 국한된 얘기이지만 컨버전스 환경에서 정보 소비의 주체는 웹브라우저가 아닌 구조화된 정보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인 듯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웹어플리케이션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화려한 그래픽으로 치장된 웹페이지 보다는 데이타 오브젝트들이 명확히 구조화된 RSS가 가장 유연한 오픈 정보 형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팟 터치 환경에서 구글 리더 같은 RSS 리더는 정보 출처에 상관없이 가장 유연한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유투브 동영상 보기와 이미지 확대도 가능한) 더불어 사용자가 정보에 리액션을 인풋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고 유일하기까지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더 많은 인게이지먼트를 만들어 낼 것이고 RSS리더가 정보 유통의 허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용성이 커지면 당연히 검색에 대한 니즈가 늘어 날 것이고, 이 때는 자연스럽게 웹이 아닌 RSS를 검색하고 보여주는 것이 당연시 될거라는 상상도 가능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트랜스코딩도 풀브라우징도 좋은 솔루션이 아님을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니 5년전 그랬던 것처럼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오는 듯 합니다.

(iBlogger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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