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상의나른함

그제 이후로 이글루에 변변한 글을 쓰지 못하는 있는 실정인데, 이유는...

1. 몇가지 집중해야 하는 업무가 있다는 것
2. 이글루에 글을 쓰면서 출판시스템에 관심이 생겨 나의 Favorite 문서편집툴인 LaTeX을 다시 설치하고 있다는 것 (예전에 쓴 논문을 LaTeX을 이용하여 PDF 파일로 복원중임.)
3. 세벌식에 대한 Feel~~을 받아서 세벌식 자판에 대한 탐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

관심 있는 정보가 생기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탐독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한글 TeX 사용자 그룹
세벌식 사랑 모임
<날개셋> 한글 입력기 2.5

update : 2003. 11. 8. [kebie님 추천]

한글소리글판(안마태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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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장 2003/11/07 14:03 # 삭제 답글

    세벌씩이 피아노 치는것 처럼 한꺼번에 치는거죠? 이를테면
    민 을 친다면 ㅁ ㅣ ㄴ 을 한꺼번에?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 erehwon 2003/11/07 14:06 # 답글

    그걸 "몰아치기"라고 하나 봅니다.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다죠~~
  • jiinny 2003/11/07 14:20 # 답글

    호옷.. 놀라운 사실이군여... 세벌식..이라니.... 세벌식이 불편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대괄호 '[]'가 없습니다. 기타 자판이 두벌식에 비해서 많기 때문에..없는 자판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TeX은 어인일로? 조판까지 신경쓰려면 진정 LaTeX이 아닌 plain TeX을 보아야할텐데..... 허걱...
  • erehwon 2003/11/07 14:52 # 답글

    그렇군... 2벌식에 익숙한 나에겐 세벌식 자판이 희한해 보이기만 하는군...
    LaTeX을 설치한 이유는 그냥 장난감이 필요해서 그리고 TeX에서 보는 명조체가 그리워서...
  • erehwon 2003/11/07 15:01 # 답글

    아~~ 지인아 TeX 사용하고 있다면 좋은 환경 추천 좀 해줘라~~
  • 꼴뚜기왕자 2003/11/07 15:13 # 답글

    '민' 을 쳤는데 '님'으로 나오지 않나요?

    왠지 세벌식자판 FAQ에 등장할 법한 질문이군요.; (있다면)
  • jiinny 2003/11/07 18:26 # 답글

    좋은 환경이라 글쎄여.. 나도... 제대로 쓰지는 못함다... 글꼴은 예전에 만들어서 썼던 제일 나은 듯 하더군요. 만들어쓴다는 의미는 저작권이 있는 것을 몰래 쓴다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저도 ktug를 참고 하는 정도니까여... 그래도 역시 TeX에는 emacs가 어울리기는 하지 않을까여? 에디터 쓰려고 메뉴얼을 읽어야한다는 안타까움이 있긴 하지만..
  • erehwon 2003/11/07 18:34 # 답글

    글꼴 말인네 요즘에 제공되는 uhc글꼴은 영 예전 맛이 아니야... 혹시 예전에 쓰던 pk폰트가 있걸랑 좀 얻었으면 좋겠는데...
  • jiinny 2003/11/07 18:58 # 답글

    pk폰트를 최근에 쓴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만들어 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kebie 2003/11/08 00:18 # 삭제 답글

    공병우 박사님의 자판은 속도를 높이기 위해 키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몇몇 특수문자를 사용하려면 한영전환키를 사용하게 되지요. 그런데 세벌식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2벌식처럼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세벌식 자판도 있습니다. 키를 적게 사용하는 대신 키를 조합하여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안마태신부님의 자판이 그런 방식입니다. 모아치기에 최적화 된 자판이라 안마태 건반이라고도 하죠. 모아치기는 피아노치는 것과 많이 흡사합니다. :)

    저도 세벌식을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아직 200타 이상은 못치지만;;; 안마태 자판의 경우에는 익히기가 쉬워서 그런지 2일 정도 지나니 자판을 안보고 칠 수가 있었습니다. 날개셋을 만드신 김용묵님께서 안마태 자판을 위한 입력기도 만들고 계신다고 합니다. :)
  • kebie 2003/11/08 00:21 # 삭제 답글

    꼴뚜기왕자님 >>
    세벌식은 받참용 키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민' 이라고 치면 절대로 '님' 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두벌식을 이용한 모아치기에서만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
  • Dotrue 2003/11/08 00:28 # 답글

    전 이미 윈도그에 중독되서인지.. 레이텍이나 이맥스 같은건 잘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존경심이 생기네요
  • erehwon 2003/11/08 00:45 # 답글

    emacs은 저도 여러번 사용해 보려고 시도를 했었지만 결국은 적응을 못하고 말았습니다. 유닉스에선 그냥 vi를 윈도우에서는 울트라에디터면 딱이죠. 알구 보면 아무것도 아니니 존경하실 필요 없습니다. 관심의 차이인걸요~~ ^^;

    kebie님 안마태신부님 자판은 정말 쉬운가요? 몇일 자판 연습을 하고 있는데 2벌식에 익숙한 제겐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군요. ㅠ.ㅠ
  • kebie 2003/11/08 02:07 # 삭제 답글

    안마태 자판은 익히기가 확실히 쉽습니다. :) 키조합을 외우는 것이 관건인데 'ㅋ'은 'ㄱㅎ', 'ㅍ'은 'ㅂㅎ' 같이 조합원리도 알고보면 간단합니다. 둘다 사용해보며 느낀점은 풀어치기는 세벌식 최종이 치는 느낌이나 리듬감이 좋고, 모아치기는 동시입력때의 손가락위치가 자연스러운 안마태건반이 좋았습니다. 안마태 신부님의 논문이나 통계자료들을 읽어보면 풀어치기로도 두벌식보다는 빨리 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연습을 오랜시간 동안 사용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ai.kaist.ac.kr/ahnmatae/
    여기가 안마태신부님의 홈페이지 입니다. 그동안의 연구결과들과 통계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ps.
    사견이지만 세벌식 최종은 두벌식때는 잘 사용하지 않던 숫자키들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할 경우에 좋고, 두벌식을 사용하던 분들에게는 안마태건반이 좋은 것 같습니다. :)
  • erehwon 2003/11/08 10:38 # 답글

    kebie님 정보 감사합니다. ^^;
  • jiinny 2003/11/09 14:04 # 답글

    cygwin에서 teTeX을 사용하려고 밤에 시도를 했었는데, kpathsea 라이브러리가 dll로 만들어져 있네여.. 새버전이라서 그런지... web2c를 컴파일하면 될 것 같긴한데... 졸려서.. 실패... 원하는 글꼴을 얻을 수도 있을 것같아서여.... 시간되면 시도 해보져.. 형은 수빈이랑도 놀아줘야하고 08누나랑도 놀아야하니까... 역시 가정이 있는 사람과의 차이인가?... 하지만, 나도 놀아줘야하는 사람이 있어서.. 요즘은 예전같진 않군여..
  • erehwon 2003/11/09 15:57 # 답글

    그렇지... 그래도 위협(?)을 무릅쓰고 주말엔 새벽까지 놀기도 하지...
    현재는 KTUG에 있는 것처럼 MiKTeX + WinEdt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훌륭하다. 그리고 가만보니 없는 PK글꼴은 자체 생성해 내주고 있긴해서 큰 문제는 없는데, 그 글꼴의 맛이 예전에 쓰던 글꼴의 맛이 안나는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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