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일상의나른함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고 부모님에게 보이지 못해 끙끙 데는 아이 마냥, 한해의 성과를 받아 들고 쩔쩔 매느라 입이 붙어버렸다 마음이 얼어 버렸다. 언제나 12월과 1월은 혹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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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고태운 2004/12/23 01:18 # 삭제 답글

    저는요 요새 일은 엄청 하는데. 성과가 영 안좋와요. 무슨 문제가 이렇게 많이 터지는지. 12월이 너무 우울합니다. 연말 기분도 안나고... 12월은 직장인들한테 너무 가혹해요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은 상태에는.....
  • 블랙 2004/12/23 10:00 # 답글

    ㅠ_ㅠ
  • jiinny 2004/12/23 10:31 # 답글

    진짜 성적표를 받고 쩔쩔 매야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 erehwon 2004/12/23 22:09 # 답글

    고태운처럼 가장 잘나가는 산업의 중심에 있는 사람도 경기가 안좋은걸 느낀다면 심각한걸... ^^; 지인이 말마따나 진짜 성적표를 받고 쩔쩔 매야하는 상황보다는 내 상황이 더 편한것 같긴하다. 나이 30 넘어에 성적표라... ( __)a
  • 이장 2004/12/23 22:23 # 삭제 답글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직 노래를 부를 나이는 아닌가요? )
  • erehwon 2004/12/23 22:51 # 답글

    수빈이가 매일 이노래 부릅니다. 벌써 노래를 부를 나이가 됐지요. ^^
  • 이장 2004/12/24 17:07 # 삭제 답글

    수빈이의 노래를 들려 주세요~~ 꼬기요~~
  • erehwon 2004/12/24 17:14 # 답글

    Audio 블로깅을 해야겠군요. 꼬옥~~ 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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