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엔 형 생일도 겸해서 가족들과 미사리 경정경기장 근처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미사리 경정경기장은 단체 야유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저희처럼 가족들이 와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어 날씨 좋은날 나들이를 하기엔 안성마춤이더군요. 저희는 만나게 고기를 구워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엔 넓다란 잔디밭과 자전거, 인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도로가 약 2km 정도 뻗어 있구요. 자전거 렌탈하는 곳도 있어서 저희처럼 커플자전거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빈이도 오랜만에 햇살도 쬐고 열심히 뛰어 놀았습니다. 진이 언니랑 있으니 더 잘 노는 것 같아요. 역시 아이들은 형제가 있어야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둘째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겠어요. 아~ 참고로 빈이는 "공주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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