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나들이 빈이 이야기


이번 주말엔 형 생일도 겸해서 가족들과 미사리 경정경기장 근처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미사리 경정경기장은 단체 야유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저희처럼 가족들이 와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어 날씨 좋은날 나들이를 하기엔 안성마춤이더군요. 저희는 만나게 고기를 구워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엔 넓다란 잔디밭과 자전거, 인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도로가 약 2km 정도 뻗어 있구요. 자전거 렌탈하는 곳도 있어서 저희처럼 커플자전거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빈이도 오랜만에 햇살도 쬐고 열심히 뛰어 놀았습니다. 진이 언니랑 있으니 더 잘 노는 것 같아요. 역시 아이들은 형제가 있어야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둘째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겠어요. 아~ 참고로 빈이는 "공주님"입니다. :-)

덧글

  • 修身齊家萬事成 2003/10/20 16:01 #

    허허, 그녀석 장군감이네요!
  • 이장 2003/10/20 16:19 # 삭제

    아이고 귀여워라~~
  • 웅굴루 2003/10/20 16:42 #

    어린 아이를 보면 첨에 성별이 구분이 잘 안돼요... 그래서 실수를 많이 하죠... 그냥 귀엽다는 멘트 날리구 도망가는게 일이죠...
  • zodiac47 2003/10/20 18:20 #

    전 벌써 그런 실수를 수만님께 했었습니다..-_ㅜ
  • erehwon 2003/10/20 18:57 #

    뭐, 10의 8은 아들이라고 하니 할말 없습니다. 머리가 좀 나면 괜찮을텐데...
  • 전람회 2003/10/20 19:43 #

    그래두 수빈이는 효리를 능가하는 미인이 될겁니다. 보증합죠.
  • bell 2003/10/20 21:29 #

    히히 수빈이 모자쓰니까 또다른 모습이네요~^^ 귀엽당..어딜 그렇게 열심히 보니???^^
  • 푸르른솔 2003/10/21 00:37 #

    빈이 표정이 어둡네요..담에는 환하게 웃거라~^^
  • erehwon 2003/10/21 02:53 #

    수빈이의 전매특허(?) 표정입니다. 왠지 심각하게 뭔가를 보는척 하는거...
  • 묵향 2003/10/22 12:59 #

    미사리 갔더니 관리를 안 해서 그런지, 분뇨(인분) 냄새(다른 냄새인지도..)가 많이 나서 앉을 자리가 마땅찮던데..^^
  • 우진맘 2004/01/06 14:48 # 삭제

    엄마를 많이 닮았는데요..뭘..진한 눈매며..지금은 머리가 좀 부실(?)해서 그렇지...훌륭한 미모를 갖추고 있는것 같아요..앞으로도 더 예쁘고 귀여운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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