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커블 배우는즐거움

앞서나간 기업을 따라 하는 일이 힘든 이유는? 그들은 리마커블한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앞서나가게 됐다. 그런데 그 리마커블한 방법은 이미 누군가가 사용했고, 당신이 그것을 따라할 때는 이미 리마커블하지 않다는 것이다. pp.43

어떤 제품의 미래가 리마커블할 것 같지 않을 때 - 사람들이 다시 한 번 그 제품에 열광하는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을 때 - 그때가 바로 게임의 법칙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이다. 죽어가는 제품에 투자하지 말고, 거기서 챙긴 이익을 가지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데 투자하라. pp.52

브랜드는 (또는 새로운 제품은) 하나의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는다. 퍼져나가는 아이디어가 그렇지 않은 아이디어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나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바이러스(ideavirus)’라고 부른다. pp.58

당신과 프로젝트는 별개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비난이 당신에 대한 비난은 아니다. 내가 이 사실을 강조해야 하는 것만 봐도, 우리가 퍼플 카우의 시대에 얼마나 준비가 안 돼 있는지 알 수 있다. 한 번도 비판을 받지 않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이야말로 결국에는 실패한다. pp.79

-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리마커블한 것의 공통적인 속성을 살펴보면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가 느끼는 ‘한계’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것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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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zodiac47 2004/09/16 22:06 # 답글

    최근에 든 생각은, 그 심리적 한계라는것이 정말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__)a 기본부터 바꾸는것이라고 한다면.
  • 2004/09/17 00:0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친병아리 2004/09/21 09:47 # 답글

    어느 하나는 다른 하나의 측면과 때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심리적으로 복합된 한계를 극복해야만 리마커블한 것을 만들어 내며, 이것이 어렵기 때문에 한번 성공한 사람 혹은 기업이 이를 더 많이 얻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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