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필요만이 발명의 어머니 혹은 아버지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측면은 바로 그 문제에 적합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난 그저 눈에 보이는 모든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돌아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난 내가 해결하는 문제들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 그래. 난 바로 그걸 해결하도록 만들어 줄 수 있는 고유한 배경을 지니고 있는 거야. 그건 나의 운명이자 내게 주어진 책임이지."
TeX이라고 하는 디지탈 인쇄 방식에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를 만든 Donald E. Knuth는 내게 있어서 너무나 닮고 싶은 사람중의 하나이다. 어떻게 하면 그처럼 "언어와 문법에 대한 사랑, 수학에 대한 명석하고도 광범위한 지식, 시각적인 강한 미적 감각, 이해에 대한 의지, 프로그래밍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될 수 있을까?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다음의 링크를 통해 매우 행복함을 느꼈다.
☞ 『컴퓨터를 만든 15인의 과학자』 중 Donald E. Knuth (PDF @ KTUG)
사실 이책은 이미 읽어 본적이 있는 것인데 『컴퓨터를 만든 15인의 과학자』들은 대부분 언어학자와 문법학자들이다.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보너스.
같은 페이지에서 <전영혁의 음악세계> Booklet을 발견했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냐!!
☞ <전영혁의 음악세계> Booklet 1호 (PDF @ KTUG)
☞ <전영혁의 음악세계> Booklet 2호(미완성) (PDF @ KT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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