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iting! COEX Mall 일상의나른함

코엑스의 오무라이스 전문점 'Omute Tomato'가 맛있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보고 해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코엑스몰에 갔는데, 이게 왠걸 정말 익사이팅! 하더군요.

봄기운에 여성들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초미니 스커트에 몸짱까지 유행이라 그런지 정말 멋진 아가씨들이 참 많더군요. 와이프 기분이 않좋은 상황에서도 눈길 돌리느라 바빴습니다. (=.=)b

우선은 'Omute Tomato'에 왔던 키 175cm에 몸무게 50Kg내외의 멋진 언니, 와이프 기분이 조금만 좋았어도 바로 핸드폰으로 찍었을 겁니다. ㅠ.ㅠ 그나저나 연예인 뺨치는 분들 많더군요. 다시 한번 (=.=)b

그리고 '산장미팅'의 빈우양, 미스코리아 출신의 손태영씨을 봤습니다. 빈우양과 같이 있던 동료들 중에도 연예인으로 보이는 몇몇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이더군요. 두분 모두 TV보다 실물이 훨 낫습니다. 빈우양도 상당히 키도 크고 맵시있더군요. 손태영씨는 한 자태 하던걸요.

암튼 토요일 오후 코엑스몰은 매우 매우 익사이팅! 합니다. 애인없는 독신남에겐 절대!! 강추!!

덧글

  • erehwon 2004/04/04 00:36 #

    아! 사실 'Omute Tomato'는 저희 부부에겐 별로였습니다. 일단 오무라이스라는 음식이 "밥"이다보니 맛이 있어도 좀 심심하기도 하고 먹다 보면 금방 배가 불러 외식 메뉴로는 별로네요.
  • myluckystar 2004/04/04 12:39 #

    저도 친구가 가자고 하던데... 그 집이군요.^^
    (=.=)b 부분이 참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상당히 용감하시다는 생각이...^^
  • promise4u 2004/04/05 00:52 #

    서버의 장기적인 행방불명사태로 인해서 결국 이글루스로 컴백.. 도메인만 지원되면 이글루스에 눌러 앉고 싶은 생각이 절실 ㅎㅎ 저 promise4u에요~!
  • LikeJAzz 2004/04/05 06:21 #

    음 초미니스커트가 그렇게 많았단 말인가요 ? 으음 ..
  • baddaddy 2004/04/05 20:51 #

    괜찮죠, 서울 있을때 너무 방콕을 한걸 후회~ 후회 하고 있습니다. ~~
  • link 2004/04/06 11:38 # 삭제

    다녀오셨군요. 런치의 여왕이 촉발한 블로그계의 오무라이스 열풍이 여기까지 미칠줄은...오무토 토마토는 제 의견도 신기한 음식점이긴 한데 그렇게 맛집이라고 할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전에 오무라이스 번개 했을때도 메가박스옆 스타벅스에서 코미디(요즘도 하나)하는 안선영씨를 봤습니다. 전 몰랐는데 이장님께서 아시더군요. 근데 연예인이라고 하긴 좀...별루던데요. 물론 일반인 중에선 괜찮았지만
  • Moo!! 2004/04/06 11:46 #

    코엑스 나가면 구경 거리 많아서 좋죠. =.=
  • 왕멀 2004/04/06 13:52 #

    원추이군요. 회사가 바로 옆에 있으면서 회사 옆에 있다는 이유로 가기를 굉장히 꺼렸는데.. 이제 점심시간에 매일 투어나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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