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to offer 1 gig of free e-mail [via 이장님]☞ Gmail의 스크린샷 (이장님이 발빠르게 스크린샷까지 올려주셨네요. 보시려면 '보안 경고창을 클릭'하셔야 합니다)
만우절 조크(an April Fool’s joke)라고 웃어 넘겼던 '1GB의 무료 용량을 제공한다는 google의 새로운 웹메일 서비스, gmail'이 사실이라고 발표되어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웹메일 용량으로 1GB를 준다는 것이 만우절 조크로 생각될만큼 믿기 힘든 정책이였는데, 실제로 gmail이 구현하려는 것이 단순히 대용량을 제공하는 웹메일이 아닌 한 사용자가 주고 받는 모든 메일을 저장하게 (실제로는 지우지 않게) 하고 이것을 분류하고 검색하게 해주겠다는 개념은 메일 사용자의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던 원츠(Wants)를 잘 읽어낸 것이라 하겠습니다.
'메일로 주고 받는 대화 내용과 관련 있는 광고(contextual ads)'를 싣겠다는 google의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그것을 할수 있겠냐고 회의를 품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러한 google의 "상식을 뛰어 넘는 시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 앞으로 더욱 "구글 매니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거짓말 같은 기사를 만우절날 배포하여 사람들의 입에 가볍게 오르내리게 한 입소문 전략은 정말이지 혀를 내두르게 하는군요. :-P
update :
아이고, 이제 보니 철수님도 스크린샷이 있는 곳을 알려주셨네요. ☞ 다른 스크린샷 [via 철수님]








덧글
오늘 회의때도 그렇고... 정말 저도 생각의 한계를 스스로 지어버리고 있는 느낌입니다..ㅠㅠ
아무튼 대단한 구글입니다.^^
이건 어떻습니까..? 아직 만우절농담인지 아닌지 헷갈리지만, 운영자는 4월 5일부터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네요. pop3/smtp지원도 다 됩니다. forwarding도 제공되고..
imap도 곧 지원한다고 하던데.. 그게 다 무료라니. 왠지 농담같아요. 뭐 일단 가입은 해뒀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