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square summary - 2010년 여름 휴가 @ 제주 일상의나른함


여름 휴가로 제주는 3번째인 것 같은데, 언제나 좋은 것 같다. 아래는 휴가중 foursquare에 남긴 체크인 흔적들.

(8월 29일)

08:23 제주도 도착. 휴가 시작 (@ 제주국제공항 (Jeju International Airport))
09:48 제주 토속 음식점. 갈치조림, 고등어구이 (@ 도라지식당)
13:24 일본군 지하 요새 (@ 평화박물관)
13:54 분재 정원 (@ 생각하는 정원)
15:54 세계정원은 언제와도 좋다. 일본, 한국, 이태리, 프랑스 (@ 여미지식물원)
18:30 화덕에 초벌구이하는 흑돼지 삽겹살 (@ 솔향)
22:34 늦으막히 체크인. 3박4일 (@ 대명리조트 제주)

(8월 30일)

13:29 점심부턴 해도 나고 해수욕 하기 좋음 (@ 함덕해수욕장)

(8월 31일)

10:21 아침으로 겡이죽, 전복죽 (@ 섭지해녀의 집)
11:39 등대 정상 (@ 섭지코지)
13:07 민속촌에 온 느낌 (@ 제주민속촌박물관)
15:55 돔베구이 (@ 옛날옛적)
18:32 용출횟집 가려다 고기 떨어져서 찾은 제주 시내 횟집. 저렴하며 맛있다고 (@ 청해일)

(9월 1일)

06:22 양념갈비 맛있는 곳. 근데 미주산 (그제 점심) (@ 서울식당)
10:29 다시 제주 공항. 제주 여행 끝. 이제 비온다 (@ 제주국제공항 (Jeju International Airport))

(총평)

함덕해수욕장은 예전에 비해 수위도 높고 해초들이 많이 밀려와 지저분. 오후 4시는 되야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아짐. 제주토속음식점인 도라지식당과 돔베고기로 유명한 옛날옛적은 가족들 모두 만족할만큼 맛있음. 베스트. 애월까지 찾아가서 들른 솔향은 개인적으로 비추. 고기양이 너무 적고, 불친절. 가족들 모두 불평. 제주시내에 있는 청해일도 숙소에서 가깝고 평도 괜찮은거 같아 찾아 갔는데, 그냥 저렴한 동네 횟집. 가격은 착하나 음식 퀄러티는 좀 낮은편.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운건 휘닉스 아일랜드 들어오며 섭지코지 일부가 인위적으로 변경된 것. 예전에 갔을 때 말이 뛰놀던 초원을 코끼리기차 타고 도는거 보니 화딱지 남. 그래도 8월말에 오는 제주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여행객도 적어 언제나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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