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방문 기록 (2010년 3월, San Jose 주변) 일상의나른함

업무(제가 맡고 있는 게임이 골프게임인 샷온라인)를 핑계로 골프를 시작한지 2개월. 그간 실내연습장에서만 연습을 하다가 이번 미국 출장길에 첫 필드 플레이를 했습니다. 즉 '머리를 올렸다'는 얘기지요. 스코어카드 기록도 안하고 볼을 띄우는 것에 만족하며 볼 주우러 다니기에 바빴지만, 첫경험을 호사스럽고 즐겁게 한 것 같습니다. 기록 삼아 이번 출장길에 다녔던 골프장을 소개합니다.

1. San Jose Municipal Golf Course (구글맵 링크)
: 시립 골프장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칠 수 있는 골프장. 마치 공원에서 골프 치는 느낌.


2. Coyote Creek Golf Club (구글맵 링크)
: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 한 토너먼트 코스를 가지고 있는 골프장. 101 고속도로 주변에 위치했는데, 주변 경관이 멋짐.


3. Eagle Ridge Golf Course (구글맵 링크)
: PGA Tour 퀄리파잉 코스 였다고 함. 골프장 내에 타운이 위치해 있음. 언덕배기에 있어 우리나라 골프장과 비슷하다고 함. 힐스 스타일.


4. Half Moon Bay Golf Links (구글맵 링크)
: 태평양이 바라 보이는 해안 절벽에 위치한 골프장. 가본 골프장 중엔 제일 비싸다고. 역시 주변 경관이 멋짐. 골프장 내에 리치칼튼에서 운영하는 리조트가 같이 있는듯.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음. 아이폰 때문에 사진기를 안 꺼내게 되는 것도 한가지 변화.)

덧글

  • 스팅구리 2010/03/19 19:38 #

    간지 나는데요.. 스코어 카드를 보여주세요..^^
  • miaou 2010/03/26 03:08 #

    와오..낯익은 곳 사진이 있어 반갑네요.. :)
  • 다마네기 2010/04/15 22:31 #

    저도 스크린골프 뭣모르고 한번 다녀와서 골프에 빠져버렸습니다.
    실내연습장 끊은지 이제 열흘정도 되어가네요.
    그 덕에 샷온라인도 오랫만에 접해봤어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 윙맨 2011/01/27 13:31 #

    half-moon bay 좋은 곳이죠. 마지막 사진은 17홀 인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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