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서 블로그란... 블로그이야기

내 블로그는 내게 커피하우스나 식당의 탁자에서 둘러앉을 수 있는 규모보다 더 큰 규모의 청중들에게 내 자신의 관점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었다. 그들이 내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이다. 그들은 기대 이상의 것을 가져다 주었다. 내 블로그를 통해 나는 온라인 친구를 사귀었으며, 그들과 나는 오프라인 동반자로 발전하였다. 블로그를 만들면서 나는 내 자신에게 도전하였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정보를 획득하고, 분노하고, 기획하고 영감을 얻었다. 나는 한없이 재미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생생한 커뮤니티의 일원이다. 여러분을 초대한다.

- <The Weblog Handbook> by Rebecca Blood

<The Weblog Handbook>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위의 문단은 형식적인 면에서의 블로그에 대한 논쟁을 제쳐두고,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생활이 주는 기대효과를 가장 명확하게 정의한 것 같다.

여러분들도 한없이 재미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생생한 커뮤니티의 일원이십니다.

덧글

  • 가슴시린 2004/01/02 20:24 #

    맞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친병아리 2004/01/03 01:12 #

    우와, 어쩜 저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공감..
  • jely 2004/01/03 01:53 # 삭제

    다시 웹에 사람냄새가 돌게 만든 것. 그게 바로 블로그죠. ^^;;; 저도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네요.
  • 잰짱 2004/01/04 05:20 #

    저어- 그동안 정말 궁금했던건데요, xml 소스창을 열어보아도, 복사해서 그대로 가져다해도 안되기도 하고 역시 정체 파악이 안되기도하고;;
    자주 사용하시는 저것-
    "점선 테두리" 랑 그 안에 "배경색 속성 지정하는 태그"
    가르쳐 주세요^^;
    지금도 한참 뒤적이다 모르겠어서 이렇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하하하하;;;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