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 고생해서 업무용 주 사용 메일 클라이언트를 아웃룩에서 Gmail로 교체했습니다. Gmail을 회사 메일 계정의 pop3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간은 첨부 파일 검색 때문에 Windows Search와의 궁합이 잘 맞는 아웃룩을 써왔는데, 허대표님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사내 웹메일도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불편이 있습니다.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두번째, 세번째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데이타 이동성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집에서 확인할 것이 있거나 이동중 필요가 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Gmail은 모든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대안입니다.
설정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4GB 분량의 메일을 옮긴 후 나흘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웃룩을 띄우지 않아 노트북이 한결 가볍고, 집에서도 필요하면 체크해놨던 메일이나 첨부 문서를 리뷰하고, iPod Touch를 통해서 회의 중간 중간 메일 체크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아웃룩에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물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사내 웹메일도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불편이 있습니다.
- IE로만 접근이 가능
- 첨부파일 검색 제공 안됨
- 중요 메일 체크위한 플래그나 별표 같은 기능 없음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두번째, 세번째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데이타 이동성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집에서 확인할 것이 있거나 이동중 필요가 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Gmail은 모든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대안입니다.
- 7GB가 넘는 대용량
- 데스크탑 어플 수준의 리치 인터페이스
- POP3/IMAP 지원
- 첨부파일 검색 지원 및 미리보기 지원
- 모든 종류의 모바일 환경 지원
설정 방법은 간단합니다.
- '환경설정 > 계정 > 다른 계정에서 메일 가져오기'에 메일 계정 추가
- '환경설정 > 계정 > 다음 주소에서 메일 보내기'에 보낼 메일 주소 추가 (기본 설정 및 메일 받은 주소로 답변하기 설정 가능)
- 회사 주소록을 csv 파일 같은 걸로 제공을 하면, '주소록 > 가져오기'를 통해서 주소록 등록 (그룹 설정도 가능)
- 아웃룩에 받아 둔 이전 메일을 Gmail로 옮기려면, '환경설정 > 전달 및 POP/IMAP > IMAP 액세스' 사용으로 설정
- 이메일 클라이언트 구성 방법 가이드에 따라 아웃룩 설정 후 아웃룩에서 메일 이동
이런 방법으로 4GB 분량의 메일을 옮긴 후 나흘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웃룩을 띄우지 않아 노트북이 한결 가볍고, 집에서도 필요하면 체크해놨던 메일이나 첨부 문서를 리뷰하고, iPod Touch를 통해서 회의 중간 중간 메일 체크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아웃룩에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덧글
이메일 sync 안되고, 조각나고, 분류안되고 불편했는데...
좋은 제안.
근디 구글에 종속 마이 되네. 이거.
편리한만큼 불안해지는 겐가.
저도 가지고 있는 메일 계정이 여러개라 gmail로 통일해서 쓰는데 편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