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오타쿠 일상의나른함

「최근, 젊은 세대가 스스로 사고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오리지널의 아이디어가 없으면 「진정한 오타쿠」에는 다다를 수 없어요. 미래를 알 수 없는 이 시대에는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아소 총리 (via 유키S君)

반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좋게 봐줄 수는 없는 아소 총리지만, 위의 어록은 요즘 들은 정치인의 말 중 가장 멋진 말인 듯 싶다. 젊은 세대가 그런건지 사회가 복잡해진건지 알 수 없지만, 이 시대 나아가 다가오는 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진정한 오타쿠」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이다. 누구나 상상하는거 이상을 구현해야 주목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덧글

  • 스팅구리 2008/10/29 22:45 #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질 수있다라는 것도 행복중에 하나죠.. 그래서 최근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뭔가 고민할때가 많죠.. 진정한 오타쿠가 되려나..^^
  • dawnsea 2008/10/30 09:03 # 삭제

    88만원 혹은 젊은 세대 비판 중에 소비자로서의 아이덴티티만 강하고 생산자로서의 정체성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같은 맥락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입니다.
  • 화이트칼라 2008/10/30 11:43 #

    세상이 아무리 빨리 복잡해지며 변해도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고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 erehwon 2008/10/30 18:47 #

    이 덧글 너무 도덕 교과서적인데...
  • 진정토끼 2008/11/04 11:11 #

    나는 오타쿠가 좋다. 무언가에 빠져 열중하던 20대의 우리 모습이 그러했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오타쿠적 설명이 너무 좋다. 식객이나 초밥왕 그리고 일본드라마 안티크의 파티쉐가 자신의 음식을 설명할때의 깐깐함과 꼬장꼬장함이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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