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이빨 빠진 날 빈이 이야기



어제(4월22일)는 처음으로 빈이의 이빨이 빠진 날입니다. 얼마전부터 이빨이 조금씩 흔들리는가 싶었는데, 어제 치과에 가서 뽑아냈다고 합니다. 나름 우울해할 줄 알았는데, 또래 친구들이 모두 이갈이를 할 때라 그런지 이빨 빠지는게 친구들 사이에서는 계급장 하나 다는 그런 것쯤 되는가 봅니다. 유치원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부쩍부쩍 크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하네요.

덧글

  • 스팅구리 2008/04/24 09:21 #

    이 다빠지면 사령관이네요.. ^^ 아픈만큼 성장이라고 하잖아요. 다 키우셨어요..^^
  • 멤피스 2008/04/25 12:02 # 삭제

    섭섭하시죠? 120% 동감합니다.
  • baddaddy 2008/04/29 11:48 #

    많이 성장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모든게 늦어서 남들 하고 나면 해서... 편한점도 많았습니다. 가끔 왜 자기는 늦는지 불평도 있지만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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