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범 - 비상 (듣기)
작사 채정은 / 작곡 신재홍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 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수 있다면
상처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거야 더 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꺼야 힘겨웠던 방황은
때론 무언가에 갇히듯 한가지에 빠져 다른 것을 돌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엔 극도의 감정적 부진함으로 인해 다시 예전에 좋아하던 음악들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최근에 올려진 대부분의 포스트 또한 음악과 관련한 것이군요.
일단 이러한 음악적 임프레션을 준 것은 명확히 Mr.Children의 くるみ 뮤직비디오 였을 겁니다. (사실 이 뮤직비디오는 제겐 대단히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이후 다시 꿈틀거리는 열정에 Limp Bizkit 공연도 다녀오게 되고 계속 마음을 추스리지 못한체 음악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런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가사를 가진 한곡의 노래가 있네요. 가지고 있던 CD를 iTunes을 이용해서 mp3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앨범에 담겨진 임재범의 <비상>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는데, 인상적입니다.
몇일간의 고독에서 벗어나 다시 제가 좋아하는 "일상의나른함"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와 사랑스런 빈이가 있고, 열정을 다바쳐 일하고 싶은 직장도 있으니까요. 자~~ 연말이라고 너무 나태해지진 말자구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열심히 들었던 Mr.Children의 좋아하는 곡 몇개를 추천합니다.
☞ Mr.Children - Any (
☞ Mr.Children - HERO (
☞ Mr.Children - 掌 (
☞ Mr.Children - くるみ (
☞ Mr.Children - Tomorrow never knows (
update :
<embed>의 사용으로 인해 접속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두 수정했습니다. :-(








덧글
왠지 소름이 돋는듯한 기분. 점점 더 좋아지더라구요...
저거 듣고 있노라면..정말.....힘이 솟는 듯한...가사두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