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업무는 해야 할 일을 파악하거나(설계), 계획한 일을 실제로 수행하거나(구현), 해놓은 일을 검증/분석/개선하는(테스트) 작업 중 하나에 속합니다.
3분법 적용
기본적인 규칙은 이렇습니다. 코드 구현에 하루가 필요하면, 계획과 설계에도 하루를 투자하고, 테스트와 개선에도 하루를 투자하도록 계획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규칙입니다.
- 스콧 버쿤,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p.55
프로젝트에 있어서 일정 예측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또 3분법이 가장 단순한 규칙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인 일정 관리도 서투른 저같은 사람에겐 어렵긴 마찬가지 입니다. 심정적으로는 구현에 무게를 둔다고 느끼는데, 시간적으로 보면 항상 설계에서 보내지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테스트에서 타협을 합니다. hof님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칼을 뽑으셨으니 앞으론 더욱 나아질거라 기대합니다.








덧글
테스트의 시간을 뺏기는 것은 문제겠지만, 많은 경우 대충 설계하고 구현에 뛰어들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에 비하면 멋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