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썰렁하게 비워진 서울대학병원 캠퍼스 암연구소 강당에서 FutureCamp가 뜨거운 열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어떤 모임보다도 참석하신 분들의 연령대가 높아 보이는군요. 참석하신 분들의 분야도 다양하구요. 가족과 애인의 불평을 뒤로하고 이 자리에 모이신 만큼 2007년 트렌드에 대한 해안을 얻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FutureCamp 2007 Seoul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그 전날까지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있었기에 당일 아침에서야 발표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너무도 부족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ㅠ_ㅠ세션1~4까지 정말 많은 전망들과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고 발표가 끝나고 세션 중간 중간 바로 피드백을 받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참가자가 직접 발표를 주도하는 점에 있어 매우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세션 구분없이 이루어지다보니 ...... more
FutureCamp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형태의 Unconference는 처음 참여를 해보는것이어서 많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참석하기 하루전날 저녁에는 '참석 못한다고 댓글 달고 위키를 지울까.. ' 하는 유혹에도 시달렸습니다. 게다가 13일 토요일은 소한추위라고 하더니 날씨가 올해들어 가장추웠다고도 하더군요. 행사장은 Unconference를 진행하기에는 좀더 일반적인 세미나에 적합한 곳이었고, 좌장이셨던 전종홍님이 말씀...... more
이제야 좀 자리를 잡고 앉아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참석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좀더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고자 하였으나,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이 크게 남았던 자리였습니다. 어제의 퓨처캠프는 지난 바캠프의 장점을 살리며, 몇몇 단점을 극복하고자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했었지만, 절반의 성공과 함께 또다른 고민들을 하게 한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선 ...... more
덧글
벌써 사진이 올라 오는군요.
너무 가고 싶었는데 결국 2월초에 출장 가게 됬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계속 업데이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