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summit 컴퓨터와 인터넷

web 2.0 conference summit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식 하나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루 하고 반나절 쯤을 현장에 있긴 했지만, 세션 참가에 집중하지 못해서 전할 말이 없습니다. 다행히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현장 소식을 생생히 전달해 드린 것 같아 제 미안함이 조금 들하군요.

저는 첫날 오전 워크샵 두개와 LaunchPad, 그리고 오프닝을 현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엔 저희 회사 사장님이신 유현오 대표님의 발표 자리에 있었구요. 이게 전부입니다. 나머지 소식은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P



양쪽 사이드 모니터를 통해서 재미있는 shorts2.0 동영상(원본)이 보여지고 web 2.0 summit의 공식 오프닝이 열렸습니다.



1,000여명의 관객이 모인 자리에서 팀 오라일리와 존 바텔은 만담을 하는 것처럼 오프닝을 하더군요. 관객들의 열린 환호속에 ‘이래도 web 2.0이 bubble 2.0 이고 hype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자신있게 얘기했지만, 제가 현장에서 느낀 느낌은 GigaOM에 올라온 그대로 입니다.

conversation 위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것은 별로 없고, 참석했던 많은 분들도 로비에서 명함을 건네고 비즈니스를 하는데 보다 열중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국내에서 하는 컨퍼런스도 마찬가지긴 한데, 제가 직접 그 자리에 끼지를 못하니 왠지 맥이 좀 빠지더군요. 그들과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할만큼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그림의 떡인 것 같아요. ㅠ.ㅠ

(동영상은 카메라로 잠깐 찍어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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