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미래 배우는즐거움

N세대의 구매력이 커짐에 따라 “브랜드”의 개념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 N세대는 자유로운 선택권을 갖기 원한다 - 과거에 비해 넓어진 선택권은 본질적으로 특정 브랜드 로열티를 손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 N세대는 맞춤식 상품을 원한다 - 니키는 인터넷을 통해 갭(Gap) 청바지가 아닌 맞춤식 청바지를 주문할 수 있다.
  • N세대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 브랜드가 강력한 가치 - , 즉 이 제품이 최고의 품질이라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면 브랜드가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매우 어렵다. 대중을 겨냥한 마케팅이 불가능해지고 시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변화되는 현 상황에서 브랜드 로열티에 호소하는 것은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 N세대는 제품 구입 전 테스트 사용을 원한다 - 피터 졸로는 십대의 구매 패턴에 대하여 “그들은 부모들이 사는 상표를 무조건 따라 사기 보다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해보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 N세대는 기술에 현혹되지 않는다 - 쌍방향 통신 문화의 세계에서 제품의 실제 가치는 제품의 품질에 달려 있다. 만약 타이드(Tide)세제가 실제로 더 깨끗이 세탁해 주지 않으면 시장에서 차별화 될 수 없고 소비자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상실할 수밖에 없다.

매스컴의 역할이 쇠퇴하고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사실 정보에 입각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제품의 경우에만 강한 브랜드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 돈 탭스콧,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 pp.320~325

‘제품의 실제 가치는 제품의 품질에 달려 있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진리와 남이 쓰면 따라 쓰게 되는 심리 사이에 아직은 괴리가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추구해야하는 것은 항상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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