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최대 걸작인 야후! 미니 사전은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응용 프로그램일 겁니다. 데스크탑에 설치되는 사전 프로그램인 야후! 미니 사전은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며 모르는 단어가 있을 경우에 alt+click으로 언제든지 호출할 수 있도록 동작합니다. 아직까지는 사전의 검색 결과에 광고 하나 띄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참 착한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전자 사전이라는 것은 항상 그 순간의 참조만 될 뿐, 찾아봤던 단어가 머리속에는 남지가 않습니다. 어제 봤던 단어를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alt+click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참 한심하죠. 종이된 사전을 뒤적거리며 혹은 연습장에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써보며 습득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편한 만큼 머릿속에도 남지 않는가 봅니다.
언젠가부터 모르는 단어를 익혀 보자는 생각에 미니 사전을 통해서 찾아본 단어를 “단어장에 추가” 기능을 이용해서 개인 단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니 사전이 제게 완벽한 프로그램이 되려면 이렇게 추가된 개인 단어장을 rss로 피딩해주는 겁니다. 물론 뜻을 포함해서 말이죠.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사전 데이터는 야후! 서비스에 opt-in된 조건으로 계약이 되어 있을테니 rss로 제공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도 계약상 할 수 없는 것이겠죠. wikipedia처럼 공공재로 사용할 수 있는 영한 사전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구글이 구글맵을 통해서 현실화하긴 했지만, web 2.0 시대라고는 해도 저작권이라는 제도하에서 국내 서비스 제공자들이 계약을 통해서 획득한 정보 혹은 자사가 보유한 회원들이 생성한 정보를 api를 통해서 얼마나 자유롭게 널리 공유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web 2.0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뿐만 아니라 법적, 제도적, 문화적 마인드의 변화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rss로 피딩 받고 싶은 정보 1위는 즐겨보는 만화의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흐~)
하지만 전자 사전이라는 것은 항상 그 순간의 참조만 될 뿐, 찾아봤던 단어가 머리속에는 남지가 않습니다. 어제 봤던 단어를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alt+click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참 한심하죠. 종이된 사전을 뒤적거리며 혹은 연습장에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써보며 습득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편한 만큼 머릿속에도 남지 않는가 봅니다.
언젠가부터 모르는 단어를 익혀 보자는 생각에 미니 사전을 통해서 찾아본 단어를 “단어장에 추가” 기능을 이용해서 개인 단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니 사전이 제게 완벽한 프로그램이 되려면 이렇게 추가된 개인 단어장을 rss로 피딩해주는 겁니다. 물론 뜻을 포함해서 말이죠.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사전 데이터는 야후! 서비스에 opt-in된 조건으로 계약이 되어 있을테니 rss로 제공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도 계약상 할 수 없는 것이겠죠. wikipedia처럼 공공재로 사용할 수 있는 영한 사전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구글이 구글맵을 통해서 현실화하긴 했지만, web 2.0 시대라고는 해도 저작권이라는 제도하에서 국내 서비스 제공자들이 계약을 통해서 획득한 정보 혹은 자사가 보유한 회원들이 생성한 정보를 api를 통해서 얼마나 자유롭게 널리 공유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web 2.0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뿐만 아니라 법적, 제도적, 문화적 마인드의 변화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rss로 피딩 받고 싶은 정보 1위는 즐겨보는 만화의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흐~)








덧글
음..저도 만화의 업데이트 소식이 궁금했는데..머리좀 식힐겸 만화사이트 RSS 생성해주는 서비스나 만들어볼까요..- _-);;
아침에 머리가 아파서(?) 잠깐 만들어봤습니다.
쓰실만하련지 모르겠네요...= _=)/
라이프 로그도 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