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Monster’를 맞이하며 일상의나른함


우리 세식구에게 몰아 닥친 ‘변화라는 괴물’.

1. 엄마 품에서 떨어질줄 모르던 빈이는 오늘 아침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첫 등원을 했습니다. 김치가 먹기 싫어서 내일부터 유치원에 안가겠다고 응석이지만 오늘 하루 잘 보냈다고 하는군요.

2. 적어도 3년은 꼼짝없이 살겠다 작정하고 장만했던 수지집에 온갖 정성을 쏟았던 와이프는 미아동의 셋집에서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3. 만 9년 9개월하고 보름을 다닌 회사를 나와 정확히 오늘 5월 1일부로 새 직장으로 적을 옮겼습니다. 내일이 첫 출근인데 ‘괴물’과 싸워 이겨봐야죠. 부끄러운 얘기지만 이제야 운전면허를 따서 오늘 서울 시내 첫 주행을 했습니다. (*.*)v

그간의 Change Monster.

덧글

  • promise4u 2006/05/01 22:46 # 삭제

    새 직장으로 적을 옮기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괴물'과 싸워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참 운전명허 부럽습니다. >_<
  • 준이아빠 2006/05/02 08:06 #

    첫출근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졸리 2006/05/02 08:46 #

    체인지 몬스터!
    (난 왠지 변신로봇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
  • 2006/05/02 18: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ikejazz 2006/05/03 01:19 # 삭제

    새 회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2006/05/03 17: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何寶榮 2006/05/05 05:42 #

    새 직장에서도 erehwon님은 잘하실거에요, 홧팅! ^^
  • erehwon 2006/05/05 11:23 #

    희망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글루스를 위해서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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