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utlook에서 Thunderbird로 스위치한지 어언 1년 6개월. 지난 금요일에 어떤 이유(?)로 주 메일 클라이언트를 Tiger에 기본 내장된 Mail 프로그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즉, Windows의 Thunderbird로부터 Tiger의 Mail로 스위치를 했다는 얘기. 근 2GB에 달하는 메일이 있었는데, Thunderbird가 저장하고 있는 메일 파일을 맥으로 복사, Import를 하는 것만으로 무사히 스위치를 마쳤습니다.
Thunderbird보다 스팸이 잘 걸러지는게 장점이고, 영문 상위 시스템에서도 메일만은 한글 상위로 해야지만 한글을 깨지지 않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약간의 단점입니다. 메신저마저 Adiumx로 변경함으로써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파워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