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다이나믹해진 21세기를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 배우는즐거움

우리에게 앞으로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은 자기 자신의 판단력(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선택의 지혜)과 생각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원리나 원칙에 맹목적으로 집착하고 있어서는 다양성이나 변동에 대처할 수 없다. 변동과 다양성에 대처하기 위한 교과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자신이 소심(素心)으로 돌아가고, 깊이 생각하고, 그 결과 제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겨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p.230

이 책의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깊이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erehwon.egloos.com/tb/1136248 [도움말]
  • [지혜] 다이나믹해진 21세기를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 2005/09/27 10:26 #

    erehwon님의 글을 트랙백합니다. 사실 별 덧붙일 말도 없지만... 원체 좋은 글이라서요. “대단히” 다이나믹해진 21세기를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 "깊이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라." 덧붙여 봅니다. "단, 너무 오래 생각하다가 때를 놓치지 마라. 비록 실패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결단해야 한다" 너무 오...... more

덧글

  • Wanderer 2005/09/27 15:16 # 답글

    그 책 전에 읽은 거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제 생각엔 아무리 다이내믹해졌다고 해도,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전이 스승이 되는 것도 그래서인 거 같구요.
    노자니 공자니 고리타분하다고 해도,
    새록새록 희미하게 기억하는 구절들이
    가슴에 와닿을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손자병법도 순추의 아트오브워라고 해서
    영화로도 잘 나오잖아요.
덧글 입력 영역


Twitter Upd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