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앞으로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은 자기 자신의 판단력(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선택의 지혜)과 생각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원리나 원칙에 맹목적으로 집착하고 있어서는 다양성이나 변동에 대처할 수 없다. 변동과 다양성에 대처하기 위한 교과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자신이 소심(素心)으로 돌아가고, 깊이 생각하고, 그 결과 제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겨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p.230
이 책의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깊이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라.”








덧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제 생각엔 아무리 다이내믹해졌다고 해도,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전이 스승이 되는 것도 그래서인 거 같구요.
노자니 공자니 고리타분하다고 해도,
새록새록 희미하게 기억하는 구절들이
가슴에 와닿을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손자병법도 순추의 아트오브워라고 해서
영화로도 잘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