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나오면 준다며 빈이가 할머니집에서 들고온 아기 손바닥만한 고무신 한쌍을 신발장에서 내다 식탁에 올려 놓고는 “엄마 뱃속에 아가있어~”라고 했다는데, 그 다음날 그게 사실임이 판명되었습니다. 물론 그옆에 나이키 영아용 신발을 한쌍 더 내다 놓고 “두명 있어~”라고 했다는데, 이건 사실이 아니길 바래야겠죠.
빈이를 가질 때는 와이프가 맘고생도 많이 했는데, 둘째는 바램처럼 좋은 계절에 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은 9개월간 둘째가 건강히 자라 세상에 나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빈이를 가질 때는 와이프가 맘고생도 많이 했는데, 둘째는 바램처럼 좋은 계절에 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은 9개월간 둘째가 건강히 자라 세상에 나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덧글
빈. 놀랍네요~
그나저나 어떻게 알았으려나...너무 신기해요~ㅎㅎㅎ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기를... ^_^
http://blogs.washingtonpost.com/achenblog/2005/06/four_is_unneces.html
지인아, 아직 카드값은 안 나온 것 같다. 일본에서 산건 한달 정도 더 걸리는 것 같더라.
수빈이에게 예지능력이 있나보네요~^-^
사모님 잘 모셔서 예쁜 아가 품에 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