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란? 일상의나른함

조엘의 회사는 인턴에게 슈퍼컴퓨터를 [from likejazz]

덧글에도 보듯이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사실 (일반적인) ‘컴퓨터쟁이’들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저 정도의 물건이 책상 앞에 놓여 있다면, 그 의도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아마 애인에게 여러가지 거짓말을 해가며 더 오래동안 자신의 파워컴퓨팅 환경으로 웹서핑을 즐기려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나에게 저런 물건이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고 기꺼히 받겠다. 참고로 내가 근무하고 있는 (주)온네트는 (에어론체어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이미 1999년부터 모든 직원에게 듀오백(두리백 아님) 의자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회사가 돈이 생기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바로 모든 의자를 듀오백으로 바꾸는 것이였다.

덧글

  • 이시기 2005/06/03 10:40 #

    작업용 점퍼나 티를 1년에 한벌씩 제공해 주기도 하죠.. 무슨 제조업체 같네요...
  • 가짜집시 2005/06/03 10:51 #

    호오. 듀오백... 부럽군요 T_T
  • Sooz 2005/06/03 11:04 #

    헉....
    이글루스에 근무하시는 분이셨군요...
  • 멤피스 2005/06/03 16:06 # 삭제

    개발자한테는 좋은 장비등의 쾌적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업무 효율 높이는데는 최고입니다.
    LCD 모니터를 받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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